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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젠다야 콜맨은 회색의 체크무늬 재킷에 검은색 정장 바지를 입은 채 자신감 있는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젠다야 콜맨의 밝은 회색 재킷에서 금색의 포인트 단추들이 시선을 끈다. 붉은빛의 머리카락을 빛내는 그는 바지와 함께 힐을 검은색으로 맞춰 단정한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그는 "나쁘지 않은 배경"이라고 배경을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젠다야 콜맨은 지난 2일 개봉한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서 MJ(미쉘 존스) 역할로 출연해 영화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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