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무료강좌 7일 개강

    경인권 / 안은영 / 2011-03-02 14: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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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천문화재단, 다래원서 운영
    [시민일보] 가천문화재단(이사장 이길여. 인천시 연수구 소재)이 7일부터 송도 갯벌문화관와 다례원에서 인천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문화강좌를 연다.

    2일 재단측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가천문화재단이 인천경제청과 협약을 맺고 지난 2009년부터 운영해온 무료 강좌다. 올해 운영될 강좌는 총 3개 기수로 구분해 각 12주씩 운영된다.

    도예, 서예, 생활다례, 한지공예, 대금과 단소 등의 8개 전통문화 강좌와 이미지메이크업, 자전거와 생활, 천연비누 만들기 등의 7개 교양강좌를 운영하며 외국어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위해 기초중국어 강좌도 편성했다.

    한편 갯벌문화관 강좌와 인천시가 지원하는 문화학교를 동시에 운영해 더 다양하게 운영될 예정인데 문화학교 강좌로 디지털 사진촬영, 수지침 등의 6개 강좌를 연중, 편성할 예정이다.

    강좌별 수강인원은 15~30명으로 총 325명을 모집해 진행하며 각 강좌는 주1회 2시간씩 진행된다. 수강신청은 가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gachon.or.kr)를 통해 인터넷으로 할 수 있다. 18세 이상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고 1인 2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갯벌문화관, 다례원’ 교양강좌와 관련한 문의는 갯벌문화관(833-2600)이나 가천문화재단(460-3540)으로 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강좌에 필요한 재료 및 교재비는 본인 부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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