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단원구-이마트, 희망나눔프로젝트 협약 체결

    경인권 / 최민경 / 2011-03-02 16:06:00
    • 카카오톡 보내기

    안산시 단원구(청장 임철웅)는 최근 이마트 안산점(점장 김명환)과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사업을 펼쳐나가기 위한 '희망나눔 프로젝트' 후원관련 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나눔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2일 안산시에 따르면 이번 후원사업은 ▶불우아동지원 ▶독거노인지원 ▶장애인지원 ▶친환경활동 등 4개 나눔 분야를 테마로 하여 이달부터 매월 1회씩 저소득층에게 학용품, 주거환경개선, 나들이 등을 지원하고 묘목심기사업을 통해 환경보호에도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난달 24일에는 신학기를 맞이한 초,중학생 10명을 초청해 본인이 원하는 학용품을 매장에서 선택쇼핑한 후 전달하고, 다과회를 통해 앞으로 지역사회에 필요한 일꾼이 되어줄 것을 당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명환 이마트 안산점장은 “1995년 개점한 이후 단원구 관내 복지회관을 통하여 후원활동을 하여 오던 중 이번에 단원구청과 협약을 체결하여 보다 체계적인 후원활동이 가능하게 되었다며, 지역복지 발전을 위하여 적극 동참하겠다”고 소견을 밝혔다.
    안산=홍승호기자 hsh@siminilbo.co.kr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민경 최민경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