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오세창시장)는 최근 시청 소회의실에서 각동 주민등록담당자와 외국인등록담당자 등 총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외국인현황조사를 위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2011년 외국인현황조사는 법무부로부터 등록외국인 현황자료를 받아 행정안전부에서 외국인, 다문화 관련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를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관내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한국국적취득자를 대상으로 외국인등록시스템과 가족관계등록?주민등록시스템을 이용한 국적, 성별, 연령별, 자녀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서면조사가 3월~4월 두달 동안 이루어진다.
시는 이번조사를 통해 각동별로 등록되어 있는 외국인현황을 파악하여 외국인 주민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맞춰 외국인주민 지원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수요자 중심의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두천 = 김항수 hsk@siminilbo.co.kr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