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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시장 이교범)가 새 봄을 맞이해 3월을 ‘새봄맞이 대청결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각급 기관·단체 및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대대적인 도시청결활동에 나선다.
8일 시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겨울철 주요 하천변은 물론 등산로 및 취약지 등에 쌓여 있는 생활 쓰레기와 영농 폐자재, 등산로 쓰레기 등 오염 발생 물질을 완전히 제거할 예정이며, 거리 곳곳에 무방비로 흉물스럽게 방치되어 있는 주인 없는 간판도 일제히 정비한다.
아울러 시는 오는 9일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대대적인 ‘새봄맞이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 캠페인에 여성단체, 새마을단체 등 시민 400여명이 참여해 산곡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함으로써 시민 모두가 관심을 갖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남=전용원 기자 jyw@siminilbo.co.kr
사진설명=하남시가 3월을 ‘새봄맞이 대청결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하천변에서 쓰레기 등 오염 발생 물질을 제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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