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남편' 진화, 알고보니 연습생 두달만 포기?...중국서 임대사업중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19-07-10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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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소원이 남편 진화가 ‘프로듀스 101’에 나갈뻔했던 사연을 밝힌 모습이 조명되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는 함소원, 송가인, 자이언트핑크, 몬스타엑스 셔누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길를 나눴다.

    이날 함소원은 “남편이 한국 기획사에서 러브콜을 받아 연습생 생활을 했다. 그런데 두 달하고 그만뒀다”라며 “연습생 시절 1만원 이하 메뉴만 사먹을 수 있어서 힘들었다고 하더라”고 예상치 못한 이유를 밝혀 웃음을 안겼다.

    “진화가 중국에서 배우로 활동하고 있냐”는 질문에 함소원은 “현재 중국에서 큰 공장들을 임대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며 “광저우에서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옷의 80%가 거기서 생산된다더라”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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