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올해부터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그동안 옹진군은 서비스제공기관이 없어 시행하지 못하다가 올해부터 북도면과 영흥면에서 서비스제공이 가능해 영유아 발달 초기부터 독서지도 및 관련정보 제공할 계획이다.
따라서 이 제도를 통해 아동들의 창의력을 비롯해 논리력, 자기표현 능력 등 전반적인 인지능력향상과 균형적인 발달을 위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 사업은 전국가구 평균소득 100% 이하 가구의 만 2세~6세까지의 아동(2005년 1월1일~2009년 12월31일 출생자)중 선정된 아동에게 주1회 이상 대상가구에 독서도우미를 파견해 아동들에게 적합한 도서 선정 후 1:1 맞춤형 독서지도 후 독후활동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군은 부모들에게는 효과적인 독서지도를 할 수 있도록 도서관련 각종 정보제공과 책을 통한 자녀와의 관계형성 방법을 지도한다는 방침이다.
옹진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였던 아동들에게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서비스를 제공, 저소득가정 아동들의 자기계발 및 지적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 “공평한 목표획득 기회와 당당히 제몫을 다하는 사회인으로 성장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가정의 아동들에게 많은 지원과 관심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문의(899-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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