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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이랑 #컬투쇼~정신없이 웃다가 끝났네요! MT 두 번으로 팀웍을 다진 팀. 이번주..영화로 만나보세용~ #추적스릴러 #진범 #영화진범 #7월10일개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스튜디오에서 영화 '진범' 부채를 든 채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은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배우 포스를 풍기고 있어 시선을 강탈시켰다.
한편 송새벽, 유선 주연의 '진범'은 피해자의 남편 '영훈'(송새벽)과 용의자의 아내 '다연'(유선)이 마지막 공판을 앞두고 서로를 향한 의심을 숨긴 채 함께 그날 밤의 진실을 찾기 위한 공조를 그린 추적 스릴러로, 오는 1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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