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자신을 빼닮은 귀여운 아들들과 행복한 근황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7-11 0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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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주리가 공개한 아들과 행복한 일상이 화제다.

    8일 방송인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기 전에 이러고 한 시간 놀기 있음? 도원이는 아빠랑 거실"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주리가 두 아들과 함께 잠들기 전 셀카 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똑닮은 모자의 모습이 보기만 해도 흐뭇하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올렸다. 이후 정주리 지난해 두 아들을 출산했으며 최근 셋째 아들까지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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