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시ㆍ도 '주택정책' 머리 맞대

    경인권 / 전용혁 기자 / 2011-03-13 16: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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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ㆍ인천ㆍ경기등 8곳 '건축ㆍ주택정책협의회' 열려
    [시민일보] 전국 광역시, 도 지자체 주택관련 담당자들이 현재 제기되고 있는 건축, 주택에 관한 문제점 해결 및 향후 발전방향 모색하는 등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인천시를 비롯한 8개 광역시, 도 지자체(인천, 서울, 경기,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울산)는 최근 주택건축 관련 본부장과 실장, 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유스호스텔에서 건축, 주택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8개 광역시, 도 건축, 주택정책협의회는 시, 도간 정책정보를 교류해 건축, 주택행정 발전과 도시경쟁력 강화, 현재 도시의 문제점 등을 공동 해결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 자리에서 협의회는 광역시, 도 건축, 주택관련 실, 국, 본부장 등 관계공무원 약 43명이 참석해 향후 운영방안과 중앙정부 건의사항 등에 대해 구체적인 협의안을 작성했다.
    아울러 연2회(3월, 9월) 정례회의 개최를 원칙으로 하고 시, 도 건축, 주택 행사 개최시 수시 교류하며 지속적인 정보교환 및 협조체제 구축으로 지자체의 역할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건축, 주택정책 우수사례 정책 및 발표회 및 우수정책에 대한 벤치마킹 시간을 가졌으며 회장단선출 및 협의회 세부운영계획 협의 등 상호 협력 의지를 나타냈다.
    또 중앙정부 소관 건축, 주택법령 개정 요청사항 및 정부사업에 대한 재정지원 요청, 지자체 자율성 확보 및 지방주택기금 설치 검토 요청 등 지자체의 업무추진에 필요한 사항을 중앙에 건의키로 합의했다.
    인천시 이일희 도시계획국장은 “8개 광역시, 도 건축주택정책협의회의 개최는 지자체의 건축, 주택분야의 미래도시 경쟁력 향상과 발전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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