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품 나눔장터 25일 개장

    경인권 / 안은영 / 2011-03-14 13: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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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양구 남측광장서… 구민도서 기증운동도 함께
    [시민일보]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25일 오전 11시부터 남측광장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판매, 교환해 자원을 재활용하고 건강한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계양사랑 나눔장터를 연다.

    이번 나눔장터에서는 주민과 학생들의 알뜰시장, 사회단체 알뜰매장, 공무원 아나바다 장터 등이 운영돼 신제품 등 상업적 상품을 제외한 의류, 생필품, 도서 등 재활용이 가능한 모든 물품을 판매, 교환할 수 있다.

    부대행사로 폐휴대폰과 기념품을 교환하는 행사를 하는데 폐휴대폰을 가지고 오면 선착순으로 손톱깍기 140개, 주방용장갑 130개, 그림액자 18개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나눔장터 테마는 '서랍과 책꽂이속의 보물을 찾아라'로 정해 사용하지 않는 학용품과 도서를 판매하거나 교환할 수 있으며 이와 연계해올해 구가 추진중인 구민도서 기증운동도 병행 추진하게 된다.

    나눔장터에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은 행사 당일 선착순으로 자리를 배정받아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문화의 확산을 위해 나눔장터를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의 10%를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을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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