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지식재산' 지원사업 본격 추진

    경인권 / 안은영 / 2011-03-14 13: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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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商議, 12곳 선정해 특허정보컨설팅등 최대 7000만원 대줘
    [시민일보]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식재산센터가 올해부터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지식재산(IP)관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인천지역 중소·벤처기업 12개사를 선정, 지식재산을 이용해 수익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핵심기술을 발굴해 마케팅까지 단계별로 맞춤 지원하는 IP-WBC강소기업와 IP스타기업 육성사업을 실시한다.

    지원내용은 IP-WBC강소기업의 경우 기술 성장잠재력이 있는 중소기업에 대해 중앙정부 및 지자체가 3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IP 스타기업은 특허정보종합컨설팅, 디자인가치제고사업, 브랜드가치제고사업을 통합적으로 7000만원 한도 내서 지원할 예정이다.

    또 올해 IP-WBC강소기업과 IP스타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기업들이 특허, 디자인, 상표 등 지식재산 포트폴리오를 갖출 수 있도록 진단컨설팅부터 맞춤형 지원은 물론 기업의 매출액 증대, 고용 창출, 로열티 수익 창출 등 효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센터는 중소기업의 중점 육성방향을 도출하기 위해 앞으로 주요업종별로 지식재산맵을 파악하고 미흡한 지식재산을 중점 육성하도록 인천시의 R&D 방향을 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인천시, 특허청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의 신청기간은 오는 29일까지며 4월 중 서류평가 및 현장평가를 통해 12개의 지원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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