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에 해외취업門 뚫어준다

    경인권 / 최민경 / 2011-03-15 14: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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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市, '해외인턴십' 참여자 40명 이달말까지 모집

    인천시는 청년실업 해소와 적극적인 해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인천국제교류센터와 함께 ‘2011 인천청년 해외인턴십’(해외인턴부문/해외취업부문)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5월 파견을 목표로 더 넓은 세계에 도전할 40명의 인천청년을 모집하는데 특히 금년도 프로그램은 예년과 달리 싱가폴 현지 호텔, 유통업체에 취업하게 되는 ‘해외취업부문‘이 시범적으로 운영된다.
    10명을 선발하게 되는 ’해외취업부문‘은 항공, 취업비자, 사전 교육 등 취업을 위한 전 과정의 비용을 인천시가 부담한다. 최초계약은 1년이며 연장이 가능하다. 관련분야를 전공했거나 경력이 있는 인천청년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해외취업 기회다.
    원서접수는 11일~31일까지며 인천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www.icice.or.kr)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접수한다. 또한 예년과 마찬가지로 3개월 과정의 ‘해외인턴부문’ 프로그램도 실시된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예년과 다르게 중국만이 아닌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그 지역이 확대 실시되며 현지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졸업예정자와 졸업생을 위주로 선발할 계획이다.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와 공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모든 분야에 걸쳐 총 30명을 모집하며 지역에 따라 월 약 100~140만원의 취업지원금을 3개월간 지급하고 3개월간 우수한 근무성적을 보인 참가자에게는 현지취업의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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