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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에서는 홍현희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현희는 결혼 후 “쪽지가 많이 온다”며 “언니보고 희망이 생겼다고 말하더라”라고 밝혔다.
이에 김태균은 “이 언니가 가면 나도 간다”라고 덧붙여 시청자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그러자 홍현희는 “의외로 예쁘고 의외로 섹시하고 의외의 매력을 알아주시는 거 같다”라고 말하며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홍현희는 디자이너 제이쓴과 지난 해 10월 결혼식을 올려 세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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