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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은 7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밤중 길거리 토스트에 꽂혀 2시간 만에 찾은. 먹다.. 울 뻔. (훌쩍) 맛있다. 맛있다요. 진짜 맛있다요. 두 개 먹을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모자, 마스크, 후드 티셔츠를 입고 길거리 토스트를 먹고 있는 김희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얼굴을 가려도 빛나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나인룸'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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