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벤틀리 형제, 귀여움 가득한 키 배틀 화제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7-13 01: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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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벤져스가 귀여운 일상을 공개했다.

    10일 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윌벤져스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과 함께 "벤~~니가 그렇게 해봤자 형이 더 크다~~ㅎㅎ"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윌리엄과 벤틀리는 서로 손을 뻗으며 키를 늘리고 있다. 윌리엄을 따라잡기 위해 힘을 주는 벤틀리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편 윌벤져스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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