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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에서는 아버지를 떠나보낸 후 일상을 맞이한 홍현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홍현희는 "아버지가 한 달 전까지만 해도 건강하셨다. 그런데 갑자기 안 좋아지셨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담도암을 발견해서 바로 입원하셨지만 2주 만에 돌아가셨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홍현희의 남편인 제이쓴도 "담도암은 발견되면 99%는 말기라고 하더라"라고 말하면서 함께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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