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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인천환경공단(이사장 박남규)은 최근 회의실에서 제1회 연구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자문위원회는 인하대 환경공학과 배재호 교수와 서울과학기술대 배재근 교수 등 수처리, 폐기물, 신재생에너지, 소각 분야의 환경관련 전문가들로 구성, 공단의 발전방향 및 주요 연구사업에 대해 자문하는 역할한다.
이날 자문위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동절기 총질소 수질기준 강화에 따른 대책 및 공단지역의 폐수 유입에 따른 난분해성물질 제거 방안에 대한 토의가 이뤄졌다.박남규 이사장은 “연구자문위원회의 출범으로 정기적인 위원회를 개최하고 공단의 연구기술력 강화를 통해 환경전문공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인천환경공단이 마련한 제1회 연구자문위원회에 참석한 내빈들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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