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남양주시의회 186회 임시회기 중 자치행정위원회 이계주 위원장 외 자치행정위원 5명은 남혜경 의원이 참석하지 않은 가운데 남 의원을 자치행정위원회 간사를 해임시켜서 앞으로 의회에서 논란이 될 전망이다.
13일 이계주 위원장은 남혜경 의원을 만나 간사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못해 사퇴를 요구했으나 이에 남 의원은 반발하면서 "의회 의장과 자치행정위원장이 동반사퇴를 하면 같이 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이 위원장은 그럴 수 없다고 거부하고 이날 오후1시께 남 의원을 제외한 자치행정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모여 남 의원을 간사로 인정할 수 없다고 간사직을 해임시켰다.
이에 대해 남 의원은 "의정활동을 협조하지 않으면서 본인한테 잘못했다고 간사직을 해임시키는 짓은 황당할 뿐"이라고 말하고, "남양주시 공무원이 총체적인 부정비리가 발생했는데 이것은 의원들이 제 역활을 못해서 발생한 것"이라고 말했다.
남 의원은 "시의원들의 창원시 연수도 연수라고 생각할 수 있는냐! 하필 벚꽃이 만발할 때 가서 누가봐도 관광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남양주=고성철 기자ksc@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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