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광주시(시장 조억동)는 자원 재활용 문화 확산을 위해 23일 송정도 구 시청사에서 ‘광주시민 알뜰 벼룩시장’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알뜰 벼룩시장은 시민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가지고 나와 직접 판매하고 필요한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로 운영된다.
더불어 판매수익금의 10%는 불우이웃돕기에 자율 기부, 이웃사랑도 실천할 수 있다.
또한 시는 시민들의 볼거리 제공을 위해서 페이스 페인팅과 풍선아트, 기타연주, 가훈 써주기 등 색다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시가 올해 시책사업으로 추진하는 ‘알뜰 벼룩시장’은 매월 네번째 토요일 오후 1~4시까지 구 시청사에서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판매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은 광주시 자원관리과(031-760-4543)나 광주시 클린센터 홈페이지(www.cleangj.com)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한편 지난 달 첫 개장한 벼룩시장은 약 400만원의 판매수익을 달성했으며, 43만원의 성금을 모았다.
광주=전용원 기자 jyw@siminilbo.co.kr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