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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는 지난 7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오랜만에 만난 사랑하는 예배우. 드라마도 영화도 대박 나길. 우연한 만남은 이리도 좋으다. 우리 현지"라는 문구와 함께 4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김선아는 미니스커트를 입고 길쭉한 기럭지를 드러내고 있다. 그의 옆에는 예지원과 고민시가 환히 웃고 있다. 세 사람은 어깨동무를 하고 두터운 우정을 자랑했다.
김선아는 방영 예정인 SBS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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