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남양주시가 내달 14일부터 오는 7월13일까지 매주 토요일 '사회적 기업가 대학'을 운영한다.
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 밀착형 사회적 기업가 양성을 위해 내달 12일까지 사회적 기업가 양성과정에 참여할 희망자를 30명을 모집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자격은 지역 주민 및 공무원, 복지시민단체 실무자, 기업사회공헌담당 등이다.
교육내용은 기존 주입식 강의가 아닌, 토론 중심의 특화된 교육과정인 맞춤형 교육으로 실시되며, 교육비 100만원 중 80만원(자부담 20만원)을 시가 지원한다.
교육과정이 끝난 후 수료생을 중심으로 창업동아리를 구성한 후 지속적인 멘토결연 및 컨설팅을 통해 창업단계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사회적기업가 대학 운영으로 지역가치를 구현하는 사회적기업 개발을 위한 인적자원을 확보하고, 사회적기업 정책개발 및 창업지원으로 지역의 고용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지난해 지역일자리창출 추진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남양주시=고성철 기자 ksc@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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