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귀여운 둘째 아들과 행복한 하루 눈길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7-16 0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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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이가 아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12일 모델 이현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테리어파괴자 #2호 귀여우니까봐준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이는 자신을 쏙 닮은 아들을 안고 카메라를 향해 자랑하는 모습. 이현이는 사랑스러운 눈길로 야무진 자태의 아들을 보고있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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