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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구는 14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본방사수!!! #호텔델루나 #Hoteldelluna #구찬성 #9oo그램”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는 ‘호텔 델루나’ 촬영장에서 찍은 셀카 사진.
사진에서 여진구는 날렵한 턱선과 뚜렷한 이목구비, 댄디한 멋을 뿜어내고 있다. 깔끔한 슈트 차림 덕에 여진구의 ‘오빠미’는 더욱 쏟아지고 있다. 여성 팬들이 사진 한 장에 열광하는 이유다.
여진구는 현재 tvN ‘ 호텔 델루나’에서 구찬성 역을 맡아 13일 안방 시청자들을 처음 마주했다.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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