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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원은 7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우리 많이 뛰고 많이 웃고 많이 먹고 그럼 되었다. 아들들 라뷰. 엄마는 당보충 하느라 사탕을 너무 마니 먹었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서언-서준 형제와 공원에서 여유를 즐기는 문정원의 모습이 담겼다. 똑같이 하늘색 옷을 입은 서언-서준 형제의 앙증맞은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문정원의 소멸할 듯 작은 얼굴 크기도 돋보인다.
문정원은 지난 2010년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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