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식당3’ 규현이 멤버들에게 60cm 피자를 첫 선보이며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최근 방송된 tvN ‘강식당3’에서는 식당 오픈에 앞서 멤버들에게 피자 첫 선을 보인 규현의 모습이 안방을 찾아갔다.

이날 규현은 정성을 다해 반죽을 빚고 피자를 만들어 냈다. 특히 화려한 비주얼에 강호동은 “손님들에게 직접 먹는 법을 설명해 드리고 잘라서 드시게 하는 것도 재미있는 방법일 듯”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수근은 “이건 비주얼부터 ‘강식당’ 비주얼이다”라며 “빵도 되게 쫀득쫀득하고 맛있다”라고 극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