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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에서는 친한 친구인 보아를 만나는 유노윤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유노윤호는 보아를 보자마자 품 안에 껴안으며 "늦어서 미안해"라고 사과했다. 이 모습을 본 패널들은 다들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기안84는 "처녀랑 총각 이잖아요"라고 얘기했으며, 이시언은 "남녀칠세부동석이라고"라며 장난스레 말했다.
이에 유노윤호는 "동방신기가 되고 나서 친해진 친구예요. 그때는 아무래도 대선배이고 아시아 스타였으니까 좀 어색했는데, 서로 해외 활동을 하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보니까 친해졌던 거 같아요"라며 보아와의 인연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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