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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된 KBS Cool 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는 노유민, 천명훈, 김성수가 출연했다. 남희석은 노유민의 외모를 보고 감탄하며 "실제로 얼마나 어리게 보는가"라고 물었다.
이에 노유민은 "술은 모르겠고 담배를 살 때 민증 검사를 한 적 있다. 또 제가 결혼해서 아이까지 있다고 하면 다들 놀라시더라"라고 자랑했다.
또 노유민은 "벌써 우리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갔다. 오늘 아침에도 녹색어머니회 교통 정리를 하고 오는 길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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