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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심영순이 딸들과 함께 어머니 묘를 방문한 모습이 시청자들을 찾아갔다.
심영순은 딸들에게 "외할머니 보러 가자"라고 말했다. 네 딸은 성묘 요리를 준비하며 심영순 딸다운 요리 실력을 뽐냈다.
딸들과 함께 어머니 묘에 도착한 심영순은 "엄마 제가 왔어요"라고 말해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심영순은 "어머니, 제가 또 왔습니다. 잘 쉬셨죠? 이 다음에 하늘나라에서 또 만납시다"고 밝혀 슬픔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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