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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의 '홈커밍 특집'에서는 장신영 강경준 부부의 근황이 오랜만에 안방을 찾아갔다.
장신영과 결혼 2년차에 접어든 강경. 그는 이날 1년 만에 '동상이몽2'에 다시 얼굴을 내밀었다.
"아직 달달하냐"는 질문에 그는 "아직 달달하다"고 답했다. 소이현은 "얼굴이 이전보다 더 좋아보인다"고 말했고, 강경준은 "10kg 쪘다"면서 미소 지었다.
"잘 먹이나보다"라는 질문에 그는 "안 그럴 것 같은데 꼭 아침을 차려주려 한다"고 답했다.
아들에 대해서도 강경준은 "초등학교 6학년이다. 수염도 나고 있다. 코에 거뭇거뭇하게 났다. 키도 많이 컸다"고 근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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