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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에서 신동엽은 스바스바를 소개하며 "관객들을 사로잡다 못해 범인까지 사로잡았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에 인호진은 뺑소니를 붙잡았던 사건을 이야기하며 "신호 대기를 하고 있는데 차량 한대가 행인들을 치고 도망갔다. 당시 소속사 대표와 함께 '저 차 잡아야 한다'며 쫓아갔다"고 말했다.
음주 뺑소니 검거로 뉴스에도 나오고 감사장도 받았던 인호진. 문희준은 "대표님이 다 잡으신 거죠?"라며 장난스레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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