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부심' 은지원·송민호 "만드는 데만 6시간" 들여다보니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19-07-18 0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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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지원과 송민호가 만든 팥빙수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는 은지원과 송민호가 만든 팥빙수가 선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수근은 "피오 한명 들어왔다고 주방이 너무 편하다. 그리고 디저트 애들이 착해졌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디저트를 맡은 은지원과 민호가 과거 전문가에게 교육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팥빙수에 들어가는 팥 만드는 데만 6시간이 걸리는 고된 수제 작업이었다. 그들은 직접 배합한 눈꽃 빙수에 해바라기와 호박씨를 튀긴 튀일까지 꽂아 서빙했다. 손님들은 "빙수가 제일 맛있었다"고 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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