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 충격적인 악플 공개 "남편 진화를 놔줘라?"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7-19 0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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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소원이 랜선 시집살이를 고백했다.

    16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선 진화 함소원이 출연했다.

    앞서 함소원은 ‘아내의 맛’을 통해 진화와의 다툼 일화를 공개한 바. 함소원은 “최근 SNS 쪽지가 많이 온다. 99%가 이제 진화를 놓아주라는 내용이다”라고 밝혔다.

    함소원은 “나를 꾸짖는 분들이 많다. 양보하라고. 그렇지 않으면 큰 일이 있을 거라고. 어떤 네티즌은 ‘진화가 2년 안에 도망갈 것’이라고 하더라”며 랜선 시집살이를 고백했다.

    진화는 “지금 내 상태는 아주 괜찮다”라며 우려를 불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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