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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이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애 생일에 이럴 일이냐구. 늦은 나이에 얻은 딸내미 벌써 11번째 생일을..그 무엇보다 감사한 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연은 딸 생일 파티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딸보다 더 신난 엄마의 모습이 보는 이를 흐뭇하게 만든다.
한편 이승연은 최근 MBC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로 6년 만에 복귀한 바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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