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재이, 파리 새댁의 시크하고 훈훈한 근황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7-20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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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재이가 달달한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16일 구재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녁엔 선선해서 공원 가서 돗자리 펴고"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재이는 프랑스의 한 공원을 찾아 남편과 와인 한 잔을 마시고 있는 모습. 구재이는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화려한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구재이는 음주운전으로 자숙한 후 지난해 12월 5살 연상의 연인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간 교제 끝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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