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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네티즌들에게 받은 메시지에 대한 얘기를 하는 함소원의 모습이 안방을 찾아갔다.
이날 함소원은 "요즘 SNS 쪽지가 많이 오는데 99%가 '이제 진화 씨를 놔줘라'라는 내용이더라. 지키지 않으면 2년 안에 큰일날 거라고. 진화 씨가 2년 안에 중국으로 도망 갈 수도 있다며 다양한 의견을 보내주셨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MC들은 진화에게 현재 부부 상황에 대해 물었다. 진화는 "오늘 일어난 일은 내일 잊어버리는 편이에요"라며 미소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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