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헨리, 여전히 계속되는 '나 혼자 산다' 우정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7-20 0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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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현무와 헨리가 여전한 '나 혼자 산다' 우정을 보여줬다.

    전현무는 17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이야 막내얼. 언제나 사랑스런 우리 헨리”이라며 “헨리, 전현무, 세 얼간이 무지개 포에버. 갑분얼. 호루몬”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전현무와 헨리는 편안한 차림의 모습으로 헨리가 전현무를 백허그 하고 있다. 전현무가 MBC ‘ 나 혼자 산다’에서 잠정 하차한 가운데 무지개 회원의 만남이 반가움을 자아낸다.

    전현무는 지난 3월 한혜진과의 결별 사실을 전하며 ‘나 혼자 산다’에서 잠정 하차한지 4개월여의 시간이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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