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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tvN ‘수미네반찬’에서는 김수미에게 닭을 선물한 이계인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김수미는 “오늘은 닭칼국수와 메밀전병을 만들 거다”고 선언했다. 이계인은 닭칼국수에 사용될 8호 닭을 직접 가져왔다.
이계인은 “내가 직접 키운 닭이다. 내가 닭을 키우느라 족제비, 멧돼지도 맨손으로 잡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수미는 “그럼 4마리 가격으로 200만 원 드리면 되냐”라고 재치있게 덧붙여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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