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소연, 반려견과 함께한 훈훈한 근황 공개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7-22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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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아라 출신 소연이 예쁜 미모를 뽐냈다.

    18일 가수 소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새벽 , #둘이서 내가 안자면 얘도 안자고 , 내가 자면 얘도 잔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연은 거울 앞에 앉아 셀카를 촬영하는 모습. 소연은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여유넘치는 일상을 즐기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한편 티아라는 2009년 데뷔 후, 잦은 멤버 교체 속에 2017년 원년 멤버 보람, 소연이 탈퇴했다. 최종적으로 지연, 효민, 은정, 큐리 4인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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