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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오스틴강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스틴강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TV에 나온다고 해서 연예인이라는 생각은 안 한다"고 밝혔다.
모델로 데뷔하면서 방송 활동을 해온 오스틴강은 "소속사 대표님이 목표가 뭐냐고 묻길래, 나는 셰프가 되고 싶다고 했다. 보통 모델들은 배우나 스타일리스트를 꿈꾸는 사람이 많은데, 셰프라고 답하지 대표님도 신기하다면서 놀라셨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오스틴강은 "내 열정은 요리"라며 환히 웃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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