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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 따러 가세'에서는 송가인이 광주로 찾아가 신청자를 만나는 모습이 안방을 찾아갔다.
신청자는 "가인을 실제로 만나니 어떠냐"는 붐의 질문에 "이제 죽어도 여한이.."라며 "아 죽으면 안 되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붐이 "송가인이 처음 탔을 때 어땠냐"고 묻자 심장이 멎는다고 답했다.
신청자는 송가인의 매력으로 초롱초롱한 눈, 오뚝한 코, 매력적인 입을 꼽으며 "역시 심금을 울리는 노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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