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연구펠로우십 박사논문

    경인권 / 박규태 / 2011-06-26 14: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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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하대 윤미란 집필자 선정
    [시민일보] 인하대(총장 이본수) 대학원 한국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윤미란씨(34. 지도교수. 최원식)가 최근 일본국제교류기금의 공모사업인 ‘일본연구펠로우십’의 박사논문 집필자 부문 공모에 당선됐다.
    26일 인하대에 따르면 윤미란씨는 앞으로 8개월 간 도쿄대 외국인 연구원으로 재직하면서 박사학위 논문을 집필하게 된다.
    경쟁이 매우 치열하며 문학관련 응모자의 당선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는 ‘일본연구펠로우십’의 박사논문 집필자 부문에 당선된 한국인 박사과정생은 총 7명이다.
    북경대, 미시건주립대, 뉴욕대, 코넬대, 시카고대, 서울대, 인하대 대학원에 재학 중인 총 7명의 한국인 박사과정생들이 이번 공모에 당선됐으며 국내 대학원에서는 서울대와 인하대 두 곳만이 선정됐다.
    인하대 대학원생이 일본국제교류기금의 공모 사업에 당선된 것은 인하대 역사상 최초의 일이며 박사과정 재학
    생으로서 도쿄대 외국인 연구원으로 재직하게 된 것 역시도 인하대 최초의 일이다.
    윤씨는 2007년 와세다대학 외국인 객원연구원으로 수학한 바 있다.
    윤씨는 6월부터 2012년 2월까지 도쿄대 외국인 연구원으로 재직하면서 ‘장혁주의 일본어 창작의 다양성 연
    구’라는 테마의 박사논문을 집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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