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일자리 창출을 민선5기 최대 역점과제로 선정하고 지난 1년 동안 12개 분야 64개 사업을 추진, 공공부분 일자리 5,819개를 창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구는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지역일자리 1개 부분, 6개 사업을 추진해 1,825개 일자리를 만들고 노인분야를 비롯해 취약계층 분야 등 11개 분야, 58개 사업 추진해 3,994개 일자리를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이와 함께 더 많은 일자리와 더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일자리를 담당하는 부서를 신설하고 구 예산 가운데 경상경비와 행사성 경비를 대폭 줄여 마련한 10억원을 일자리 사업에 투입하는 등 전력으로 일자리를 창출해 오고 있다.
구는 전국 246개 지자체 일자리창출사업평가에서 작년 상?하반기 연속으로 행안부 지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4억5000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아 취약계층과 청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재투자하는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었다.
또 공공부분 일자리 창출과 별도로 최대 산업단지인 남동공단이 구에 위치한 지리적인 특성을 살려 민간업체와 연계하는 취업지원을 통해 필요한 곳에 필요한 사람을 연결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일자리 전문 카페인 ‘일-드림’에서 1만4000여건의 취업 상담실적과 함께 2,201명에게 취업을 알선했다.
남동구 관계자는 “올해는 청년실업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청년층의 눈높이에 맞는 사회적 일자리 창출사업, 청년기업, 청년 천직찾기 캠프, 청년CEO육성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관내 금융기관과 기업가, 학계, 전문가 등 지역자원과 민관협력체계를 활성화해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는 한편 지역일자리공시제를 도입, 올해 6,202개의 일자리 목표를 공시하고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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