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는 지난 7월 14일 공식 트위터에 "못 본 아미(방탄소년단 공식 팬덤명)분들은 하트 받아 가시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영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 속 뷔는 무대 위 방탄소년단 멤버들에게 다가가 하트를 요구하고 있다. 멤버들은 잘생긴 비주얼을 자랑하며 오직 아미만을 위한 하트를 선보였다.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는 방탄소년단의 멤버들의 매력이 빛나는 순간이었다.
한편, 뷔가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7월 13~14일 일본 시즈오카 스타디움 공연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