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등급 '인천산재병원' 선정

    경인권 / 안정섭 / 2011-07-04 15: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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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응급의료기관 평가 지역응급의료기관중
    [시민일보] 인천산재병원(원장 이석현. 인천시 부평구 소재)이 최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0년 전국 응급의료기관 평가 결과 지역응급의료기관 가운데 ‘상위’ 등급 병원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시설, 인력, 장비 등 필수영역 충족 여부를 기준으로 지난해 10월부터 6개월간 현지 및 서면평가로 진행됐으며 그 결과 전국 463개 응급의료기관 중 176개 기관이 응급의료발전지원금 대상으로 선정됐다.
    인천산재병원은 지역응급의료기관 중에서도 ‘상위’ 40% 그룹에 속해 기본지원금에 추가지원금을 더한 총 8,300만원의 응급실 운영자금을 정부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인천산재병원 응급실은 응급의학과 전문의 3명이 365일 24시간 운영되며 MRI, 64채널MDCT 등 첨단 진단 장비와 제세동기, 인공호흡기, 응급의료장비 등 제반시설을 모두 갖춰 3년 연속 ‘전체 평가항목 충족’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이석현 원장은 “응급의료는 성공적인 치료를 위해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며 “응급 처치부터 수술, 재활까지 최고의 원스톱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300억원을 들여 병원 리모델링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사진설명= 지역응급의료기관 가운데 ‘상위’ 등급을 받은 인천산재병원 구성원들이 병원 건물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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