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경인아리뱃길등 국책사업 진행중"

    경인권 / 안정섭 / 2011-07-04 17: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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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영록 김포시장 취임 1주년 기자회견 가져
    [시민일보] 유영록 김포시장은 취임 1주년을 맞아 가진 기자회견에서 “김포는 지금 김포한강신도시를 비롯해 영상문화도시인 한강시네폴리스 건설, 경인아라뱃길 등 대규모 국책사업과 개발 사업이 한창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중에서도 김포한강신도시는 김포가 대도시로서의 도약을 위한 중차대한 사업이다. 이러한 지역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초당적 자세로 어느 누구라도 만나고 협력을 구하고 있으며 정치인이 아닌 비즈니스맨으로 탈바꿈해 일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또 “지난해 경기도에 김포도시철도기본계획변경안을 마련, 제출했으나 서울시 협의와 경기도의 보완 요구에 대한 효율적인 추진방안 마련을 위해 용역을 실시했다”며 “용역 결과에 따라 최적 추진 방안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오는 2013년까지 계획돼 있는 김포한강로 개통을 앞당겨 금년 7월 개통할 계획”이라며 “김포한강로는 서울시 88도로와 직접 연결되는 도로로 개통되면 김포한강신도시에서 여의도까지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어 한강신도시 활성화에 크게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특히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시책은 바로 소통행정”이라며 “아무리 좋은 시책과 사업을 추진한다 하더라도 시민들과의 소통이 없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이 나의 정치철학이다. 따라서 시민패널과 시민참여위원회를 잇달아 구성, 소통행정을 지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초등학교 전 학년 무상급식에 이어 연차적으로 중학교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방과후 학교프로그램을 통해 원어민 보조교사 지원 등 교육 분야의 다각화와 양곡, 풍무, 신도시 지역 등에는 권역별 공공도서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포=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사진설명=유영록 시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중점 추진하고 있는 시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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