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식단' 일반음식점 57곳 선정

    경인권 / 주정환 / 2011-07-05 17: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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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시, C&F FOOD업소 지정표지판 부착
    [시민일보]하남시(시장 이교범) 보건소는 최근 위생적이고 균형잡힌 영양식단을 갖춘 지역내 일반음식점 57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선정된 음식점은 C&G FOOD업소(Clean & Good Food)로 지정됐으며 지정표지판이 부착돼 주민들이 식별할 수 있다.
    앞서 시는 위생, 균형잡힌 식단, 고객서비스 등의 일정한 기준을 제시하고 지역내 일반음식점들을 대상으로 자율적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권장해왔다.
    이에 따라 지난 해 C&G FOOD업소로 지정된 120㎡이상 일반음식점 46곳을 재심사해 최근 39곳을 다시 C&G FOOD업소로 선정·지정했다.
    또 50~60㎡미만의 일반 음식점을 대상으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민?관 합동을 통해 18곳을 선정해 C&G FOOD업소로 지정했다.
    특히 보건소는 5일 C&G Food업소의 업주에게 좋은식단 정착을 위한 지정표지판, 위생복, 남은 음식 싸주는 용기, 소형찬기 배부와 일반 음식점에서 실천해야 할 좋은식단 실천내용을 교육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C&G푸드 업소를 찾는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단 제공으로 음식문화의 이미지를 높이고 좋은식단 실천으로 위생수준 향상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남=전용원 기자 jyw@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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