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50플러스 세대 커뮤니티 활동 지원사업

    인서울 / 여영준 기자 / 2019-07-24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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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50플러스 세대(만 50~64세)들이 동료와 함께 공통의 관심사를 수강하거나 프로젝트를 기획해 실행할 수 있도록 활동비와 장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5명 이상 구성된 커뮤니티로, 구성원 중 70% 이상이 주소지 또는 사업장을 구에 둔 50플러스 세대라면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구는 총 6개팀을 선정해 팀당 활동비와 커뮤니티 활동에 필요한 공간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커뮤니티는 오는 9~11월 3개월간 일, 학습, 문화, 사회공헌 관련 프로젝트를 함께 기획하고 수행하게 된다.

    김선갑 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50플러스 세대들에게 열정과 능력을 되살려 지역사회를 위해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지금까지 쌓아 온 지식과 경륜으로 지역사회 가치를 높이는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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