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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JTBC2 예능프로그램 '악플의 밤'에서는 신지와 승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악플을 마주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프닝에서 신동엽은 설리에게 "왜 이렇게 상처가 많냐"고 물었고, 설리는 "어제 바위에서 뛰어내렸다"고 답했다.
이어 설리는 "어제 바위 위에서 춤을 추다가 뛰어서 다쳤다"고 설명했고, 신동엽이 "제발 술 먹고 바위 위에 올라가지 마"라고 하자 설리는 "술 먹었어요"라며 신기해했다.
이에 김종민은 "신지 씨도 옛날에 발목 많이 다쳤다"며 알코올 스텝을 선보였고, 신지는 "나도 놀란 게, (설리가) 내가 다쳤던 부위랑 같은 부위 손바닥, 무릎을 다쳤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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