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도는 장애인 보조기구 서비스 수혜 대상을 인천·서울 등 수도권으로 확대, 지원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2004년 전국 최초로 설립한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를 통해 보조기구 임대·지원·상담·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에만 대기업 등 외부기관으로부터 9억9000여 만원의 후원금을 받았다. 이는 지난해 전체 후원액의 143% 수준이다.
도는 지난해의 경우 중증장애인 330여 명과 복지기관 180곳에 맞춤형 보조기구를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특히 후원자의 뜻에 따라 수혜 대상자의 40% 이상을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 거주 장애인으로 확대 배정해 지원하고 있다.
도는 지난 2년 여동안 KBS강태원복지재단, 삼성SDS㈜, 신한생명㈜, 아름다운재단, 에쓰-오일㈜,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으로부터 모두 17억여 원을 후원받았으며, 지금까지 6000여 건의 맞춤형 보조기구를 지원했다.
도 관계자는 "중증 장애인 보조기구는 수십만 원에서 수백만 원에 이르는 고가 장비이기 때문에 경제력이 부족한 장애인에게 큰 도움이 되는 지원 서비스"라고 말했다.
채종수 기자cjs@siminilbo.co.kr
도는 2004년 전국 최초로 설립한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를 통해 보조기구 임대·지원·상담·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에만 대기업 등 외부기관으로부터 9억9000여 만원의 후원금을 받았다. 이는 지난해 전체 후원액의 143% 수준이다.
도는 지난해의 경우 중증장애인 330여 명과 복지기관 180곳에 맞춤형 보조기구를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특히 후원자의 뜻에 따라 수혜 대상자의 40% 이상을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 거주 장애인으로 확대 배정해 지원하고 있다.
도는 지난 2년 여동안 KBS강태원복지재단, 삼성SDS㈜, 신한생명㈜, 아름다운재단, 에쓰-오일㈜,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으로부터 모두 17억여 원을 후원받았으며, 지금까지 6000여 건의 맞춤형 보조기구를 지원했다.
도 관계자는 "중증 장애인 보조기구는 수십만 원에서 수백만 원에 이르는 고가 장비이기 때문에 경제력이 부족한 장애인에게 큰 도움이 되는 지원 서비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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